매치데이

UFC 미들급 메인이벤트 랭킹 7위 션 스트릭랜드 vs 아부스 마고메도프 마고메도프는 UFC에서 밀어주던 신인으로 UFC 데뷔전에서 19초만에 승리를 거둔 선수. UFC가 밀어주다 보니 데뷔전 승리 이후 바로 랭킹 7위인 션 스트릭랜드와의 매치를 잡아줌 션 스트릭랜드 입장에선 지면 손해가 큰 매치이다보니 굳이 받아줄 이유가 없었음에도 받아준 이유를 묻자 UFC가 마고메도프랑 싸우는 조건으로 만족할만큼의 파이트머니를 제시했다고 함 한마디로 돈 많이 챙겨줬으니까 싸운다는 얘기 경기 시작 1라운드 초반 마고메도프의 써밍 반칙으로 잠시 중단 후 경기 재개 경기 초반에는 마고메도프가 나름 분전하는 듯 보였으나 2라운드에 들어선 스트릭랜드가 페이스를 올려 마고메도프를 압박하더니 결국 기대주 신인에게 랭커의 벽을 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74137 (한국인들과도 소통하던 시절의 한광성) 안보리 대북제재로 인해 한광성은 카타르에서 경기를 뛸 수 없었고 이로인해 알두하일과의 계약 만료 직후 카타르에서 추방당함 (경기를 뛸 수 있는 해외의 다른 팀을 알아봤지만 이 또한 여의치 않았음) 추방 이후에는 곧바로 북한으로 돌아갔다고 알려졌으나, 실제로는 로마에 잠시 머물렀던 것으로 확인됨 현재는 북한에 있는 것은 확실 단, 행적은 묘연한 상태 저렇게 뼈빠지게 선수생활해도 연봉은 북한에서 다 가져가고 생활비만 월 200만원 수준으로 남겨준다했음 탈북 마렵겠네 진짜

한화가 8연승 하는 순간을 2번이나 함께함

한화 우수한 치어리더 ㅋㅋㅋ

야구, 축구, 농구, 배구.. 모두 시즌 꼴찌로 끝났거나 현재 꼴찌인 상황

찰스 올리베이라 격투 스타일: 주짓수+무에타이 라이트급 현 랭킹 1위(전 라이트급 챔피언) UFC 역대 최다 서브미션 승리 기록 브라질의 빈민가에서 태어났던 찰스 올리베이라는 가난한 인생에서 자신의 격투기 재능을 발견 이후 격투기 선수로 데뷔하여 ufc입성에도 성공하는데 초창기 시절 찰스 올리베이라는 지금보다 밑체급인 페더급에서 활동했고 강렬한 포스와는 아주 거리가 먼 선수였다 그리고 그는 당시 너무나도 쉽게 포기하며 패배하는 모습에 포기자 라는 치욕적인 별명까지 생겼었다 거기다 식단조절을 못한건지 계체량을 실패하는 모습도 몇번 보여주며 프로의식이 부족하다 비판도 받던 선수였다 이런 부정적인 반응들속에서 하다하다 UFC에선 계체량을 실패하던 찰스 올리베이라를 강제로 라이트급 선수로 올려버렸을 정도 그렇게..

유명세 이런게 진짜 매력어필 좋긴 하죠 저것도 잘해야 크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