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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꿈도 못 꾸는 일본 3부 리그 전용 구장

유에피 2025. 3. 9. 16:18

 

J3소속: 츠에겐 가나자와

가나자와 고고커리 스타디움 (2024년 완공)

수용인원: 10,444

 

 

 

 

 

 

 

 

 

 

 

 

 

 

 

J3소속: 기라반츠 기타큐

미쿠니 월드 스타디움 키타큐슈 (2017년 완공)

수용인원: 15,066

 


 
 
 
 
 
 

 

 

 

 

 

 

 

 

 

 

J3소속: AC 나가노 페리세이루

나가노 U 스타디움 (2015 완공)

수용인원: 15,491

 

 

 

 

 

 

 

 

 

 

 

 

 

 

 

 

 

 

 

 

 

 

 

 

 

반면 한국의 3부 리그(2부 승격 불가)이자 세미프로리그인 K3의 전용구장은 0개며 

 

 

2024시즌 우승팀인 시흥시민축구단의 홈 구장은

 

 

 

 

 

 

 

인조잔디 체육공원이 홈구장이다..

 

 

 

 

 

 

 

 



출처: 일본축구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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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211.59)

      똑같이 세금 퍼부어도 관객수 차이가...

      03.05 12:06:24
      삭제
    • ㅇㅇ(211.59)

      아마추어 리그에도 사람들 어느정도 많이 몰리는 문화라 세금부어도 그만큼 효율은 나옴. 근데 한국 축구는 프로리그도 관객 좆망인데 뭐할라구 세금으로 월급주냐?

      03.05 12:08:04
      삭제
  • ㅇㅇ(14.4)

    솔직히 지금 K1 리그 홈구장을 저정도로 축소시켜야 맞다고 보는데

    03.05 11:50:38
    삭제
  • ㅇㅇ(61.83)

    현실적으로 K 리그는 아직 저 정도 인기가 안 됨

    03.05 11:52:05
    삭제
  • ㅇㅇ(1.252)

    날씨 때문에 관리 힘들다던 개축 새끼들 뭐하노?

    03.05 11:53:03
    삭제
  • ㅇㅇ(106.101)

    왜 자꾸 일본이랑 비교하냐ㅋㅋㅋ급에 맞게 비교해야지

    03.05 11: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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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아이고 아이고

    03.05 11: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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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180.92)

    진짜 궁금한게 유럽은 워낙 축구에 미친문화라 그렇다쳐도 한국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