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메이저리그에서 리그 전체에서 탑티어 폼을 보여주는
김하성 선수
경기에 나갔다하면 꼭 안타를 치던 번트를 하던 출루를 하고,
수비 또한 완벽해서 팀 내 war(승리기여도) 1위를 유지하고 있는데
이 선수에겐 특이한 취미가 있음
이미지 순서 OFF
출루하고나면 플레이트(1루, 2루, 3루 통칭)에서 저런 자세로 춤을 춤.
매번 샌디에이고 경기 때 마다
플레이트에 노란 두건 쓴 곰돌이(김하성)가 킹받는 춤을 추는데
이렇게 된 원인이 궁금해서 찾아보았다
타티스 주니어.
도핑 적발 이전에 김하성과 유격수 경쟁을 하며 리그 홈런왕 이라는 타이틀과 실력으로
유격수 포지션을 유지하던 선수였는데
경기 때마다 킹받는 춤을 추며 세레모니함
약물 쓴거 걸리고나서 복귀했을 때
관중들의 욕과 야유를 받으면서도 그 안의 리듬을 맞춰 춤을 추는 미친 새끼임ㅋㅋㅋㅋㅋㅋㅋ
이 새끼가 김하성에게 요상한 춤을 전수한게 분명함
무튼 샌디에이고 특산 크리쳐의 탄생 기원을 알아보았따